사진
멸종위기종 노란목도리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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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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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노란목도리담비
담비는 주로 울창한 침엽수림의 산악 지대에 산다고 해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동물을 사냥하고, 과실과 도토리도 먹는 잡식성이랍니다.
현재 국립생태원에서 보호중인 담비는 2017년 1월, 덫에 걸려 전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구조됐어요
구조당시엔 심각한 부상까지 입었는데요 ㅠ.ㅠ
다행스럽게도!
국립생태원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로 건간을 회복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위해 조성한 국립생태원 동북아산림동물보호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담비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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