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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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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폭염 취약계층 107가구에 홑이불 지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서천군 종천면 보금자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9일 홑이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서천군 노인복지관과 함께 폭염 속 취약계층(고령자)의 안전한 여름 생활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무더위 속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나누기를 위해 국립생태원과 서천군 노인복지관 임직원은 취약계층(고령자) 107가구를 직접 방문해 홑이불을 전달했다.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서천군 노인복지관과 지속 협력해 독거노인의 생활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여름나기 물품 지원으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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