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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멸종위기종

4월_멸종위기 야생생물

  • 작성일

    2024-04-11

  • 작성자

    국립생태원

이달의멸종위기종_하늘다람쥐(4월).png

[2024년 4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하늘다람쥐 : 하늘을 나는 용감한 모험

 

 

「순간 포착」 , “하늘다람쥐 하늘을 날다”

까맣고 동그란 눈이 귀여운 하늘다람쥐는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있는 날개막(비막)을 펼쳐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는 특징 

덕분에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야생동물 1위로 선정되었다. 한 번 활공으로 20~30m, 때로는 100m 이상도 이동할 수 있다. 

하늘다람쥐는 산림 파괴 등의 원인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며, 기둥이 굵은 나무에 자연스럽게 생긴 구멍을 둥지로 이용하기 

때문에 산림 벌채는 이들의 보금자리를 빼앗는다.

 

 

하늘다람쥐의 신체적 특징

몸길이 15cm, 꼬리 길이는 11cm 내외이며, 체중 80~120g 정도의 야행성 소형 포유류이다. 다른 설치류에 비해 눈이 매우 

크며, 귀는 폭이 넓고 짧다. 일반적으로는 회색과 갈색 계통의 색을 가지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엷은 은회색에 가깝게 변한다. 

배 부위는 흰색이다.

[2024년 4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하늘다람쥐 : 하늘을 나는 용감한 모험

 

 

「순간 포착」 , “하늘다람쥐 하늘을 날다”

까맣고 동그란 눈이 귀여운 하늘다람쥐는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있는 날개막(비막)을 펼쳐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는 특징 

덕분에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야생동물 1위로 선정되었다. 한 번 활공으로 20~30m, 때로는 100m 이상도 이동할 수 있다. 

하늘다람쥐는 산림 파괴 등의 원인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며, 기둥이 굵은 나무에 자연스럽게 생긴 구멍을 둥지로 이용하기 

때문에 산림 벌채는 이들의 보금자리를 빼앗는다.

 

 

하늘다람쥐의 신체적 특징

몸길이 15cm, 꼬리 길이는 11cm 내외이며, 체중 80~120g 정도의 야행성 소형 포유류이다. 다른 설치류에 비해 눈이 매우 

크며, 귀는 폭이 넓고 짧다. 일반적으로는 회색과 갈색 계통의 색을 가지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엷은 은회색에 가깝게 변한다. 

배 부위는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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