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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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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청년인턴제와 연계한 학점인정형 대학생 현장실습 추진

◇ 공공기관 청년인턴제를 기존 대학생 학점인정제 프로그램과 연계,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생태·환경분야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인턴제와 연계한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2015.12.21.~2016.1.15.(기본과정)에 이어 2016.1.18.~2.12.까지 연장운영 중이다. ? 본 프로그램은 학점(1~3학점) 취득뿐만 아니라, 직장체험형 인턴제를 통한 공공기관 현장근무 경험과 더불어 수당(월 132만원 내)을 제공하는 과정이다. ? 이로써 기존에 체재비용 부담으로 참여를 포기했던 학생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공공정책 수혜대상 확대를 통한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하는 한편, ? 경기침체 및 청년실업에 대응하고,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정부3.0 국정기조 하에, 수요자인 국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익실현을 위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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