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생태원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자료를 e-Book으로 볼 수 있습니다.
통합검색

제목 : (2015) 국가장기생태연구 : 제2차, 1단계 2차년도 보고서
발행일 : 2015-01-01 | 조회수 : 15670
카테고리 :
가 송림해수욕장 사빈 전체적으로는 석영의 비율이 높으며 석영들은 입도가 작을수록 광택 이 나는 경우 가 많다 표면은 얼룩 의 상태도 나타나지만 이들은 토양형성작용의 영향보다는 충분히 마 식되지 않아 운모편들이 아직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보여진다 입도가 큰 광물은 운모 장석 등 기타광물의 비중이 높다 석영은 모서리가 날카로운 상태 를 보이기도 하지만 모서리가 아닌 부분도 원마된 상태 이상의 것도 나타나고 있다 석영과 기타광물의 상태를 고려할 때 이곳의 모래는 아주 장거리는 아니지만 외부에서 이동되어 해수의 작용에 영향을 일정이상 받은 흔적을 보이며 기타광물은 인근 해안사면에서 공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나 송림해수욕장 사구 전체적으로 석영의 비율이 높지만 기타광물 금운모류 도 종종 관찰되며 이들 기타광물들은 원...

제목 : 기후변화와 연안생물, 육상동물의 생존전략 : 바다와 육지 생물의 적응
발행일 : 2014-01-01 | 조회수 : 7267
카테고리 :
94 국가장기생태연구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해안사구 조사를 통해 육안으로 잘 관찰되지 않던 큰조롱박먼지벌레가 모니터 링을 연구를 위해 사용하는 함정트랩 pit-falll trap 방식에 의해 관찰한 결과, 서해안 지역의 여 러 해안사구 지역에서 큰조롱박먼지벌레의 개체군이 아직 건재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조롱박먼지벌레 Scarites aterrimus 그림 6-14 몸길이는 20㎜ 정도로 큰조롱박먼지벌레보다 작지 만 생김새는 비슷한 모습이다. 몸의 크기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고 앞가슴등판의 앞쪽 양가장자리가 뾰족하 게 돌출하여 평평한 모양의 큰조롱박먼지벌레와 구별 된다. 전형적으로 해변지역에서만 발견되는 곤충이다. 해안사구 식생이 발달한 지역에서는 관찰이 되지 않고 ...

제목 : 생태계교란생물 모니터링. Ⅰ
발행일 : 2014-01-01 | 조회수 : 7828
카테고리 :
70 파 제 13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평촌동 무심천 무심천 조사 구간은 유속이 있는 하천 구간으로 수변에는 식물군락이 잘 발달되어 있고, 하상은 모래의 비율이 높다. 2014년 조사결과 황소개구리 는 발견되지 않았다. 하 제 14지역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송하지 송하지는 농업용 저수지로 인근에 과수원 등의 경작지가 존재한다. 수변 에는 식물군락이 잘 발달되어 있고, 수생식물도 풍부하다. 2014년 조사결과 황소개구리 는 발견되지 않았다. 2012년 조사시 담당 지자체 및 현지 주민 탐문조사 결과, 과거에는 황소개구리퇴치사업이 진행될 정도로 많은 개체가 서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최근 황소개구리의 서식은 확인되지 않고 있 다. 갸 제 15지역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먼갓저수지 먼갓저수지는 농업용 저...

제목 : 기후 변화로 인한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기후변화와 생태)
발행일 : 2014-01-01 | 조회수 : 8946
카테고리 :
94 국가장기생태연구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기후 조건은 변온동물인 양서류의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 다. 온도와 강수량은 월악산에 서식하고 있는 양서류의 번식 출현수 과 여러 양서류의 모임 인 양서류 군집 community 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9년간의 모니터링 결과, 산의 끝자 락의 저지대 평지 지역에 있는 물웅덩이와 경작지 주변에서 번식하는 양서류 무리에서는 겨 울동안 내린 강수량이 많을수록 종을 구성하는 개체수의 편차가 커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그 림 5.6 이것은 몇몇 종의 개체수가 다른 종들에 비해 많아져서 특정 종이 특히 우세하게 된 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종간 개체수의 균등한 정도를 전문용어로는 종균등도 species evenness 라고 한다. 종균등도가 낮아져 한 종 혹...

제목 : (우리 함께 떠나는) 생태관광 여행 : 2019 생태관광지 7선
발행일 : 2019-01-01 | 조회수 : 1710
카테고리 :
순천 순천만 뻘배 순천만 뻘갯벌의 이동수단은 뻘 배로 갯벌에서 모든 일을 해결 한다. 뻘배를 이곳 사람들은 ‘널’ 이라고 부른다. 납작하게 잘 켜 놓은 소나무와 삼나무 판자 끝 을 불로 구워 조금씩 조금씩 휘 게 만든다. 휘게 만드는 게 어려 운 기술이다. 잘못하면 몇 번 쓰 지도 못하고 부러지거나 나무가 검게 타버린다. 뻘배가 타기 쉬워 보이나 마음처럼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뻘배는 엎 드린 자세로 한쪽 무릎을 널빤지에 꿇고 다른 갯벌을 차듯이 밀면 움직인다. 대개 한 발 을 사용하는데 무릎을 보호하기 위해 옛날 어머니들이 물동을 지고다닐 때 사용하던 똬 리를 사용한다. 뻘배가 있어도 물때를 알지 못하면 타고 다닐 수가 없다. 밀물과 썰물이 언제 들고 나 는지, 물의 수위가 얼마나 높고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