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륙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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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우리나라 대표적 사슴류의 서식공간 재현 조심성이 많아 야생에서 쉽게 관찰할 수 없었던 노루와 고라니의 생태계를 가까이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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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금구리구역 에코리움구역 하다람구역 고대륙구역 나저어구역 에코케어센터 연구교육구역 CITES동물 보호시설 -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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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와 노루가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사슴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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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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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식생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산벚나무, 수수꽃다리, 화살나무, 작살나무, 말발도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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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활동적인 야생동물
- 숲과 초지가 만나는 환경에서 낮 동안 숲 속에 은신하며 쉬고 있다가 밤이면 먹이를 찾아 나서는 노루, 고라니, 대륙사슴, 사향노루 등 대표적인 사슴류입니다.
- 고라니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동물이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중국의 일부지역과 한반도에만 서식하여 보전가치가 높습니다.
- 대륙사슴은 남한에서는 거의 사라졌으며, 북한에 일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사향노루는 비무장지대를 제외하고 거의 절종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사슴류의 서식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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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고라니와 노루
두 종류 모두 조심성이 많아 야생에서는 작은 인기척만 들려도 달아나버려 쉽게 관찰하기 어렵지만, 이곳에서는 살아가는 모습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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