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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

제6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펭귄의 파란 조끼 >

  • 작성일

    2022-07-14

  • 작성자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6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

 

[출간의도]

국립생태원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6회 생태문학 공모전은 2021년 생태·환경을 주제로 접수된 총 318편의 '생태동화' 작품 중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향후 생태동화와 생태동시를 번갈아 개최하여 우리 국민들이 생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수상 작품집을 보급하여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관한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사평]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이창건 外 중에서

대상을 수상한 「펭귄의 파란 조끼」는 엄마를 읽은 주인공이 아빠와 함께 펭귄 임시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고, 이 때 아기 펭귄을 만나 돌보게 되면서 엄마에 대한 슬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스토리의 구조와 사람, 동물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가 잘 드러난 작품으로 문학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벼랑 위 칼새」는 태국의 피피섬을 배경으로 주인공 '따완'과 따완네 가족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고민하게 만들며, 독특한 소재와 배경, 훌륭한 문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 "펭귄의 파란 조끼, 작품설명 김미경"

폐기름을 바다에 버리거나, 유조선이 침몰하는 등의 이유로 많은 기름이 바다로 흘러나오면 바다는 스스로 정화할 수 없게 되고, 새, 포유류, 물고기 등의 목숨도 앗아갑니다. 아낌없이 주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뭘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무엇인가 애정을 쏟으면 그 이야기가 나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여 이 동화를 썼습니다. 

 

<도서 구입 안내>

※서점명을 클릭하시면 구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6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

 

[출간의도]

국립생태원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6회 생태문학 공모전은 2021년 생태·환경을 주제로 접수된 총 318편의 '생태동화' 작품 중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향후 생태동화와 생태동시를 번갈아 개최하여 우리 국민들이 생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수상 작품집을 보급하여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관한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사평]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이창건 外 중에서

대상을 수상한 「펭귄의 파란 조끼」는 엄마를 읽은 주인공이 아빠와 함께 펭귄 임시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고, 이 때 아기 펭귄을 만나 돌보게 되면서 엄마에 대한 슬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스토리의 구조와 사람, 동물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가 잘 드러난 작품으로 문학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벼랑 위 칼새」는 태국의 피피섬을 배경으로 주인공 '따완'과 따완네 가족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고민하게 만들며, 독특한 소재와 배경, 훌륭한 문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 "펭귄의 파란 조끼, 작품설명 김미경"

폐기름을 바다에 버리거나, 유조선이 침몰하는 등의 이유로 많은 기름이 바다로 흘러나오면 바다는 스스로 정화할 수 없게 되고, 새, 포유류, 물고기 등의 목숨도 앗아갑니다. 아낌없이 주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뭘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무엇인가 애정을 쏟으면 그 이야기가 나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여 이 동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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