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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생물모방 특별전 개최

NO. 341 국립생태원 2017-09-05 11:43:18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생물모방 특별전’을 9월 5일부터 1년 동안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특별전시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생물모방(Biomimicry)이란 자연의 생태계와 자연 현상, 살아있는 생명체의 기본 구조와 원리 등에서 영감을 얻어 공학적으로 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 이번 전시는 생물, 생태, 환경 등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물모방 분야에서 생물, 생태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 국립생태원은 이번 전시를 ‘생물모방 연구공간’과 ‘생물모방 놀이공간’으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생물모방 연구공간’은 생태기반연구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토리거위벌레 연구’를 소개하고 도마뱀붙이, 노랑거북복, 거미 등 살아있는 생물을 직접 관찰하면서 생물모방 사례를 실제로 경험하는 등 연구자의 관점으로 자연과 생물을 탐구해본다.


 ○ ‘생물모방 놀이공간’은 3D 프린터 시연, 거꾸로 글씨를 써보는 체험, 벨크로(찍찍이) 포토존 등을 마련하여 체험을 통해 생태모방의 이해를 돕는다.


 ○ 특히 연잎의 방수효과 실험, 단풍씨앗의 낙하 실험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차별화된 체험교육을 주말 동안 하루 3번씩 운영할 예정이다.


□ 한편, 국립생태원은 생물모방 연구 소개와 최근 연구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9월 6일 ‘2017년 생물모방 국제 심포지엄’을 국립생태원 교육동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 이번 심포지움은 생물모방 연구의 현재와 발전 가능성, 다른 분야와의 접목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방향성을 모색한다.


 ○ 심포지움에는 생물 및 공학, 디자인 관련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 9명과 국내 관계기관, 학생, 교수,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생물모방에 대해 국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과학자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전시·교육이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누리 마크 국립생태원에서 창작한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생물모방 특별전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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